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철도 999(TVA)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 이야깃거리 == * 은하철도 999호가 정차한 역 중에는 1시간도 세우지 않은 곳도 있는데, 과학적으로는 '''이런 별은 절대 존재할 수 없다'''. 자전시간이 2시간 30분을 넘지 못할수록 행성이 분리될 위험성이 커진다. 즉, 죽은 나무들의 무덤 별 같이 자전 시간이 1시간도 안 걸리는 별은 공중분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얘기이다. 엘 아라메인은 관리국의 허가로 짧게 임시정차한 것이니 제외. ~~애초에 은하철도 자체가 불가능하다.~~ * 인공별도 존재하는데, 고스트 콜로니가 그 좋은 예다. * 거대코끼리의 별에 등장한 거대 코끼리도 생김새가 눈이 외눈박이로 되어있어 [[기리메칼라]]를 연상시킨다. * 원작 기반 에피소드의 경우,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을 맞이하는 원작의 스토리를 조금이라도 더 밝게 바꿔놓은 경우가 많다. * 47~48화 : 관광 당국이 다른 별에서 사들인 전투 노예들에게 출신 별에 따라 편을 나누어 싸움을 시키지만, 원작에서는 자기 별 빈민들에게 싸움을 시킨다. 애니에서는 죽은 노예병들을 동료들이 매장해주지만, 원작에서는 당국에서 시신을 모아다가 황야 한켠에 그냥 쌓아서 방치해놓는다. 썩는 냄새가 사방에 진동할 정도. * 70화 : 반발하는 주민들의 압력에 밀린 비밀경찰 대장이 "방화범은 화재 중에 사망한 것으로 한다"면서 물러나지만, 원작에서는 꽃을 불태운 방화범 가족을 비밀경찰이 그대로 지하에 묻어버린다. * 71화 : 메마른 땅에서 농사를 짓기 힘들고, 다른 동료들은 지쳐서 죽었다고만 하지만 원작에서는 죽은 동료들의 시체를 비료로 만들어 땅에 뿌리는 장면까지 나온다. [[분류:은하철도 999]][[분류:에피소드 가이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